“축하메시지”



 

문화로 융성하는 도시, 부산에서 개최되는「2016 부산국제음악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부산을 찾아오신 음악 애호가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실내악 축제 「부산국제음악제」가 올해 11회째를 맞이하여 ‘승화로의 여정- 열정 고뇌 그리고 환희를 넘어서’를 주제로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와 부산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음악가들이 모여 수준 높은 클래식음악을 준비하였습니다.

매년 실력 있는 연주자를 초청하여 클래식의 멋진 향연을 선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준 음악축제가 순수 민간주도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부산국제음악제가 지향하는 ‘아시아 최고의 클래식 음악축제’를 위해 꾸준히 내실을 다지고 클래식음악으로 많은 시민들이 힐링하는 국제음악제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세계 명 연주자와 실력파 신예가 함께하는 실내악 공연의 정수를 맘껏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해주신 이명아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 자리에 함께하신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 1.
부산광역시장 서 병 수